대표이사 인사말

남은 생명 다 바쳐서라도.....

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포천시곰두리두레마을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21명,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4명과 함께하고 있으며 치료센터는 만18세 미만의 발달지연 장애아동들에게 언어, 작업, 미술 등의 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하여 목발로 보행하기 때문에 장애인의 아픔을 누구 못지않게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에도 교통사고, 산재 등 각종 질병으로 장애인들이 엄청나게 발생하며, 이들 중 일부는 가족이 외면하여 갈 곳이 없어 방황하다 입소하기 위해 찾아오기도 합니다.

법인을 설립한지 30년이 됩니다만, 지금도 운영비가 부족하여 부흥집회 및 후원의 손길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또한, 우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산하 시설로 송파구 거여동에 임마누엘집, 포천 생수의집, 이천 새생명의집 등에 장애인 가족들 150여 명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우리가 감사합시다.
내가 건강한 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을 잃어버리면 재산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토록 소중히 여기던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건강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건강을 잃어버리고 몸부림치는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나를 버리는 아픔 속에서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은 생명 다 바쳐서라도 이 땅의 장애인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같이 동참하여 행복을 나누는 여러분이 되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복지재단 이사장 김경식